돼지국밥1 맛집 리뷰/파주 백석동(백석역) '돈돈국밥' - 돼지국밥집 어느새 바빠진 현생으로 인해 블로그를 안하게 됐는데... 맛집은 하다보면 적고싶고, 계속 미루다 겨우 적는다.다만 예전처럼 정성스레 사진 뽀샵하고 썸네일 만들고 하는건 안할 것 같다.. 평도 그냥 간단히. 발자취를 남겨놓는 느낌으로 간간히 적으러올 계획이다. 돼지국밥은 이제 부산에 가서 먹은적도 없고, 그냥 서울 반경에서만 먹어본게 다입니다. 그것도 그냥 말만 돼지국밥이고 순대뺀 순대국맛 나는 집들만 먹어봤었습니다. 짝꿍은 순대국이랑 돼지국밥이랑 맛이 뭐가 다른데? 맨날 이렇게 말하는 저에게 화를 냈어요. 맛이 완전 다르다고. 그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여기서 돼지국밥을 먹은 뒤, 아 돼지국밥은 순대국이랑 그냥 맛이 다른 음식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국밥이면 거의다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지도 못..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