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간초1 리뷰/ 팔도 '꼬간초 비빔면' 후기 - 꼬소한 참기름, 간장, 식초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입니다. 오늘 유독 춥네요, 이번 겨울은 별로 안춥길래 괜찮은줄 알았는데 급격하게 추워져서 밤에 고생좀했습니다.ㅠ 감기 걸릴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감기에 안걸린지 굉장히 오래됐는데 이제 풀어지니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늘은 라면 후기를 적으러 왔어요. 언제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마트에 갔다가 새로운게 보이길래 사왔습니다. 원래 저는 신제품 나오면 괴상한 맛(?)이어도 새로운 시도를 좋아해서 바로 사먹는편입니다. 옛날에 한번 정말 요상한 컵라면이 나왔었는데.. 그때도 바로 먹었다가 끔찍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체 이걸 먹으라고 낸건가?싶은 그런 맛이었죠.. 꼬간초는 설명만 보면 맛없진 않을 것 같아서 재빠르게 사왔습니다. 이름은 잘지은것같아요 ㅋㅋ 꼬간초 조리 방법 조리법.. 2022. 11. 5. 이전 1 다음